스케치북: 노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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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노먼 포스터

Dec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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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와 드로잉은 제가 기억하는 한 오랫동안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1975년부터 나는 스케치와 글쓰기를 위해 A4 노트를 들고 다니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질문하면 스케치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눈부신 영감이 번쩍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즉흥적인 컨셉 스케치는 아마도 많은 이슈들에 대한 완전한 몰입 속에서 탄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에게 있어 디자인은 스케치에서 시작하여 스튜디오, 공장, 최종적으로 건축 현장에 이르는 긴 과정 전반에 걸쳐 의사소통의 도구로 지속됩니다.

드로잉은 좀 더 계획적인 작업이며, 제가 선호하는 3차원 디테일과 함께 단면적 원근법은 과거의 영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스케치를 공유해 보세요. @architectsjournal을 태그하고 #sketchbook을 사용하세요.

출처:노먼 포스터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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